
나는 82년 생이다. 43세다. 예전에는 아저씨 나이인데. 그냥 젊다. 새롭다. 어느정도 경험도 있다. 일이 잘 될것 같은 예감이다. 100억이 목표다. 100억을 달성하는 거다. 성취하는 거다. 목표를 이루는게 목표다. 직장을 왜 다녀야 할까? 돈이 목적이다. 그러면 얼마를 벌어야 할까? 이고민을 풀어내려 10년동안 생각했다. 돈이 떨어지면 직장에 다녔다. 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가? 목적지가 어디인가? 왜 그것을 이루려 하는가? 나에게 질문했다. 다른 이들은 결혼하고 애를 낳고 생각없이 산다. 나는 생각이 많다. https://youtu.be/3oCKSDgA0aU?si=q-a8dQieiyDOzaFK계란 간장밥을 먹는다. 맛있다. 어렸을때 자주 먹었다. 간장과 계란이 잘 맞는다. 자주 먹는다. 한끼가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