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되는 생활 정보 리뷰

끌어당김의 법칙 사례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좋아한다. 실제로 그것을 믿는다. 중력이 끌어당긴다. 나의 말과 생각이 그것을 끌어당긴다. 생각은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끌어당긴다.나는 100억이 있는 사람이다. 이것을 외쳤다. 자기전에 아침에 쉬면서다. 5년정도 했다. 실제로 생각과 말을 그대로 했다. 100억에 관련된 영상을 본다. 부자들의 집을 본다. 그들의 책을 본다.아침에 일어난다.6시기상을 한다. 아침에 책을 읽고 글을 쓴다.실패였지만 분양권을 경험했다. 돈이 없었지만 5천만원을 만들어 아파트를 계약했다.직장에서 최선을 다했다. 대표가 말했다. 다음에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런건 처음이다.유튜브를 제작한다. 감이 잡힌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았다.햇빛이 잘드는 방으로 이사했다. 1000..

방탄커피 부작용방탄 커피를 좋아한다. 그래서 1년간 매일 먹었다. 버터가 들어간다. 믹서기로 간다. 참 맛있다. 고소하다. 아침마다 먹었다. 커피때문인지 정신이 또렷해진다. 물론 아침은 정신이 맑다. 굳이 먹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맛있다. 신기했다. 그래서 먹었다.버터가 있다. 물론 저녁을 안먹는다. 그러면 방탄커피는 좋다. 하지만 저녁을 과식한다. 그리고 아침에 방탄커피를 먹는다. 그러면 안좋더라. 매일 먹으니 부담이 된다. 가끔씩 먹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매일 먹었다. 가끔씩 먹는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다정말 오래 걸린다. 커피를 내린다. 버터를 자른다. 믹서를 간다. 이것을 설겆이 한다. 정말 30분 걸린다. 아침의 소중한 시간이다. 아침은 정신이 맑다 굳이 방탄커피까지 아니어도 좋다. 그냥 따뜻..

분양권 계약 해지청약이 되었다. 분양권을 계약했다. 중도금 대출도 받았다. 하지만 입주 시점이다. 들어갈수 없었다. 돈이 없었다. 사업이 안되었다. 대출도 받을수 없었다. 당황했다. 중도금 대출을 갚으라는 은행 독촉이다. 잔금을 내라는 건설사다. 잔금을 못내고 있다. 잔금에 이자가 붙더라. 중도금 이자도 나왔다. 정말 놀랬다. 이자 독촉이 생기니 정상생활이 어렵다.계약금을 포기하겠다고 건설사에 말했다. 건설사는 기다리라는 말뿐이다. 차라리 안된다고 하면 포기 하는거다. 될것 같게 말한다. 하지만 자꾸 미루기만 한다. 나의 이자는 쌓여가는데 말이다. 변호사를 만났다. 계약금을 포기 하겠다고 했다. 변호사가 업무를 처리해줬다. 은행과 건설사에 공문을 보냈다. 법원에 계약 해지 요청을 했다. 계약은 내가 스스..

중고차 사는 법중고차는 가격이 저렴하다. 벤츠나 이런 것도 살수 있다. 1월 에서 8월은 사람이 차를 많이 산다. 연식이 바뀐다. 그래서 사람들이 산다. 가격도 올라간다. 9월 쯤에 산다. 중고차 비수기다. 사는 사람이 없다. 가격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 매매 딜러도 차가 안나간다. 그래서 가격을 낮춘다.그때사자중고차는 성능기록부가 있다. 차의 성능을 나타내주는 거다. 이게 정확하지 않다. 중고차 본넷트를 연다. 후레쉬로 비춘다. 누유가 있는 곳을 확인한다. 중고차는 기본적으로 누유가 있다. 심하지 않는 차를 산다. 쇠에 젖어 있는게 있다. 이물질이 묻어서 마른것도 있다. 이것이 누유다.문안쪽에 용접자국이 있는지 보자. 사고가 있는거다. 용접자국은 가릴수가 없다. 엔진시동을 걸자. 엔진 소리를 잘 들어본..

시력 좋아지는 법나는 초등학교 부터 안경을 썼다. 20년이다. 안경이다. 처음 안경을 쓸때는 몰랐다. 정확하진 않다. 선생님이 안경쓰라고 강요한것 같다. 안경을 쓰면 똑똑해 보였다. 눈운동을 한다. 안구의 근육이 스트레칭한다.눈이 시원한 느낌이다. 근육이 운동한다. 눈이 좋아 질수 밖에 없다. 근시나 난시는 안구가 틀어진 원인이다. 근육운동을 하면 좋아진다. 안과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애기 한다. 나는 이것을 믿는다지금은 눈이 선명하다. 점점 좋아지는게 보인다. 멀리 있는 것이 선명하다. 눈이 좋아진다. 대체 내가 무엇을 했는가?샴푸를 쓰지 않는다. 물로만 머리감는다. 세수하면서 샴푸가 눈에 들어간다. 눈에 안좋다. 나는 샴푸를 쓰지 않는다.바닥에 이불 한장 깔고 잔다. 평평한 바닥에서 잔다. 틀어진 척추가..

나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한다. 예전엔 생수를 사먹었다. 수돗물을 먹자니 찝찝하다. 물에서 녹물이 나올것만 같다. 페트병에 플라스틱이 나온다. 보이지는 않는다. 미세 플라스틱이다. 유통중에 햇볕에 노출된다. 그러면 곰팡이가 자란다. 고민했다. 그래서 정수기를 바꿨다. 정수기를 설치한다. 관리가 어렵다. 브리타는 바로 세척한다. 필터 교체가 간단하다. 그래서 좋다. 물이 걸러진다. 필터 속에는 코코넛이 있다. 친환경으로 걸러준다. 물이 걸러진다. 맛이 좋다. 물맛이 좋다. 세척도 간편하다. 그냥 분해한다. 그리고 닦는다. 정말 쉽다. 물을 사먹지 않는다. 그래서 물값도 절약이다. 예전에는 물을 사먹지 않았다. 갑자기 왜 바뀐 것일까? 지금은 물을 사먹는게 당연하다. 예전에도 아파트에서 녹물은 나왔다. 오래..

나는 에어컨을 싫어한다. 잠깐의 시원함있다. 자연 바람이 좋다. 여름에는 땀을 흘린다. 건강도 좋다.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한다. 여름 내내 에어컨을 안킨다. 도서관을 좋아한다. 하지만 여름에는 잘 안간다. 에어컨 때문이다. 춥다. 잠깐은 시원하다. 조금 있으면 춥다. 밀폐된 곳이다. 에어컨속 먼지다. 그것이 몸속으로 들어온다. 이것도 싫다. 다른 사람은 에어컨을 좋아한다. 많은 사람이 그렇다. 서로 이해를 못한다. 에어컨을 키는 사람이 이해 안된다. 마른 체질이다. 그래서 더위를 안탄다. 내가 어린시절에는 선풍기를 켰다. 에어컨은 10대의 선풍기 전기세다. 그래서 예전에는 에어컨이 없었다. https://youtu.be/s6SmBg-Dagk?si=Nl71B1pdSGEk870W

아침 6시에 일어난다. 6년째다. 주말 상관없다. 그저 일어난다. 독서한다. 예전에는 아니었다. 12시에 기상했다. 하루가 정말 피곤했다. 저녁8시는 쓸데없이 보냈다. 부정적인 친구와 쓸데없는 통화다. 바꿨다. 시도했다. 66일이다. 습관이 걸리는 시간이다. 그냥 해보기로 했다. 그냥 일어나서 눈만 뜨고 있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한다. 그렇게 한달을 보냈다. 일어난김에 책도 본다. 운동도 한다. 기분이 좋다. 피곤하지 않았다. 상쾌한 기분이다. 아침에 글을 썼다. 글이 잘 써진다. 자청으로 부터 내적인 글쓰기를 배웠다. 나의 감정을 적는거다. 그것을 기록했다. 묘하게 좋았다. 처음으로 청약했다. 비록 실수 였다. 실패 했지만 분양권을 경험했다. 분양권 공부를 했다. 돈은 없었지만 계약했다. 계약취소를 ..

관점을 디자인 하라회사를 퇴사했다. 잠깐의 휴식이다.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 답답한 조직이다. 내 의견이 묻힌다. 여러 사람이 일을 안한다. 내가 열심히 하면 이상한거다. 회사는 이상하다. 다수가 맞으면 맞는거다. 그래서 싫다. 더 일해야 한다. 돈을 벌어야 한다.관심을 가지는 것은 블로그와 유튜브다. 글을 쓰면 누군가는 본다. 나의 일상을 디지털화 하는 거다. 어제 읽었던 책을 글과 연결한다. 나의 생각을 공유한다. 나의 생각을 누군가는 본다. 김마통 유튜버를 본다. 그의 생각을 본다. 왜 인지 모른다. 본다. 나의 글을 누군가도 본다. 그들도 왜 보는지 모른다. 이거다. 나의 일상을 검색과 정보와 연결한다.어제 있었던 일과 연결한다. 앞으로 내가 하는 것과 연결한다.관점을 디자인하라. 최근에 읽었..

대출 갚은 후기대출이 생겼다. 급하니깐 카드로 계산했다. 24개월이다. 당장 생활비도 없다. 알바를 해서라도 벌어야 한다. 그리고 카드값도 매달 갚아야 한다. 30만원씩 12개월이다.결재가 안되면 이자가 늘어나더라. 신용등급은 문제가 아니다. 이자가 늘어나더라.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 빚이 불어나더라. 처음 빚이 1억이다. 1억이 2억이되고 10억이 된다. 이자는 정말 힘들더라. 힘들었다. 갚아야 했다. 모든 알바를 했다.대리운전을 했다. 매일 몇만원의 돈을 번다. 바로 은행창구로 간다. 돈을 입금한다. 다음날 선결재를 한다. 그러면 이자가 줄어든다. 그런 재미도 있었다. 내가 1만원을 미리 갚는다. 그러면 이자가 10원이 줄어든다. 그래서 대리운전을 계속했다. 배달 알바도했다. 돈을 갚는 재미도 있었다..